키움증권에서는 영웅문이라는 브랜드로 HTS를 만들고 있는데요. 서버가 빠른 편이고,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단타용 HTS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릴 만한 것 같습니다.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문턱이 낮아야 더 자주 보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증권사 리포트 읽는 사람들이면 대부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사이트 하나와 간단한 팁을 소개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일봉 차트 부분의 버튼을 눌러서 아래로 끌어버리면 한 화면 전체가 일봉차트로 꽉 차게 된다. 우선 세팅 방법은 아래와 같이 좌측 맨 하닥의 버튼을 눌러 미니맵을 켠 뒤에 화면편집 버튼을 누른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거래소내 상주회원사를 대상으로 집계한 '추정치'입니다. 아무래도 정확한 수급 수치는 장이 끝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늘 소개해 드린 사양 외에도 일반적인 트레이딩 시스템도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시기 바라구요, 그럼 더욱 좋은 포스팅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HTS, MTS은 한 개의 아이디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한국투자증권 계좌는 HTS에서 신청을 하던지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야했다. MTS(Mobile Trading System)은 휴대성과 간편성이 장점입니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본업을 하면서 또는 이동하면서 주식거래가 가능하고 주식거래 화면이 간편화 되어 있어 초보자가 보기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간편 시스템으로 주식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투자자분들이 MTS 대신 HT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증권 HTS의 경우 타사 HTS에 비해 전반적으로 인터페이스가 잘 정돈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무리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 삼성증권으로 주식 매매를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에 말씀드린 각각 3가지 HTS 프로그램만 알아도 무난하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의견을 보고 싶다면 마일모아나 클리앙 같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어떤 HTS를 고를지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신한금융투자 HTS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HTS입니다. 개인적으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를 주거래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서 통합 관리하기가 편하더군요. 다만, 서버가 느리고 업데이트가 잦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만약 신한 계열 서비스를 주로 이용한다면 추천할 수 있는 HTS인 것 같습니다.

해외 투자시에는 m’Global 앱을 다운 받으셔야 하는데요. M.Stock과 비슷 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심플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미래에셋증권의 M.Stock 인것 같습니다.

기능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단타에서는 서버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이죠. 다만, 혹시 모를 서버 장애에 대비하기 위해서 최소 2가지 주식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미국 주식을 한다면 단타용으로 위불(Webull)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위에 매도잔량에 걸려 있는것이 매도를 위해 주문을 넣어놓은것이고, 아래 매수호가에 걸려 있는 물량은 매수호가에 누군가가 매수주문을 넣어둔 것 입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HTS 중에서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영웅문4를 설치해볼까 하는데요. 영웅문4 아이콘 밑에 있는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HTS 설치 파일을 받게 됩니다.

두 번째 예시는 아래와 같이 호가창과 차트를 보면서 동시에 매수매도 주문을 넣을 수 있다. 뭐 기능은 휴대폰 영웅문s랑 거의 동일하니 영웅문 써본 사람이면 각종 기능은 바로 적응할 수 있다. 수량은 최대진입가능 계약의 일부인 150계약(3)으로 설정하여, "매도"버튼(4)을 클릭하면 주문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 곳에서 자신의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원하는 수량 (또는 자신이 현재 가지고있는 현금의 %로 설정 가능)을 정한 후 현금 매수 버튼을 누르면 주식 사기가 완료됩니다. 아무튼 “영웅문”이라는 HTS와 MTS 기능이 꽤 쓸만하기 때문에 돈을 더 주고서라도 거래할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호주, 싱가폴, 뉴질랜드,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 오스트리아, 그리스, 핀란드, 아일랜드, 포르투갈, 캐나다의 경우 오프라인 매매만 가능합니다. 그러나 설치방법과 다르게 사용방법은 조금 설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화면에 설치된 어플을 실행시키면 되겠습니다. 위의 링크를 사용하시거나 혹은 직접 네이버나 구글 등의 포털에 검색하신 후 다운로드 받으셔도 무방합니다.